그러나 여기 트럼프의 홈스쿨링 공약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 빈곤층들의 홈스쿨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Messiah College에 교육학 교수 Milton Gaither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이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적은 수의 학생만이 이 예산을 홈스쿨링을 하는데 이용할 것입니다. " 라고 언급하면서 그는 이 공약과 언급은 빈곤계층을 위한 실제적인 계획보다는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 유권자를 견향한 제스쳐라고 보고 있다. "저는 국내 빈곤 계층들이 자신의 자녀를 그들 스스로 교육시킬 수 있게 해준다는 연방기금의 대규모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가 중앙 교육 통계자료는 홈스쿨링 가정 중 도시 빈곤계층에 속하는 가정이 없음을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2012년 자료에 따르면, 오직 5%의 홈스쿨링 가정만이 4인가족 기준의 최저생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연 2만 달러 미만 수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또한 83%의 홈스쿨링 자녀학생들은 백인이고, 85%가 두부모 가정에 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의 부모들은 평균 보다 훨씬 좋은 교육을 받았으며, 전체 중 3/4 에 해당하는 부모들이 고등교육 과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트럼프 공약의 타겟이 되는 110만 어린 학생들은 빈곤하다. 전체 중 2/3 학생들은 백인이 아니며, 또한 전체에서 1/3 만이 부모와 같이 살고 있다. 그리고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부모 중 60% 이상이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다.
Indiana University에서 홈스쿨링을 연구하는 교육학 교수 Christopher Lubienski는 이 빈곤계층 가정들은 연방기금이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준다 하더라도 "거대기회비용" 때문에 홈스쿨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노동을 하는 한부모들은 그들의 상근직을 포기할 수 없을 것이며, 집에 앉아 그들의 자녀들을 수천달러의 트럼프 할인권으로 교육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트럼프는 그의 계획실행에 관해 각 주들이 예산집행을 재량껏 행사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 외의 자세한 사항들을 밝히지 않았다. 이 캠페인은 여러 코멘트들에 대한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propublica.org/article/another-unrealistic-trump-policy-proposal-homeschool-vouchers







덧글
트옹의 다른 공약들도 언제 한번 날잡아서 찾아봐야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