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Unrealistic Trump Policy Proposal: Homeschool Vouchers by classic0lu

트럼프는 최근 국내 빈곤층 학생들이 공립학교를 떠나 홈스쿨링을 포함한 어디든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수십억 달러 공약을 제안했지만, 빈곤계층 학생들을 위한 이 계획이 제대로 실행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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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표 도날드 트럼프는 최근 수십억 달러의 경비가 드는 이른바 '학교선택 프로그램' 공약을 언급했다. 200억 달러의 연방기금은낙후된 학교에 묶여있기도하는 (trapped in failing schools) 110만여명 정도의 빈곤층 학생들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과 가족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charter, magnet 또는 사립종교 학교 어디든 보낼 수 있게 해주는 할인권을 받을 권리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트럼프는 이 정책에는 홈스쿨링 역시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선택은 공민권 아젠다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나의 목표는 모든 미국내 낙후된 공립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에게 그들 스스로의 선택대로 원하는 학교에 출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고 트럼프는 보수 유권자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학교선택 제도는 또한 부모가 그들의 자녀들을 홈스쿨링 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트럼프의 홈스쿨링 공약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 빈곤층들의 홈스쿨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Messiah College에 교육학 교수  Milton Gaither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이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적은 수의 학생만이 이 예산을 홈스쿨링을 하는데 이용할 것입니다. " 라고 언급하면서 그는 이 공약과 언급은 빈곤계층을 위한 실제적인 계획보다는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 유권자를 견향한 제스쳐라고 보고 있다. "저는 국내 빈곤 계층들이 자신의 자녀를 그들 스스로 교육시킬 수 있게 해준다는 연방기금의 대규모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가 중앙 교육 통계자료는 홈스쿨링 가정 중 도시 빈곤계층에 속하는 가정이 없음을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2012년 자료에 따르면, 오직 5%의 홈스쿨링 가정만이 4인가족 기준의 최저생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연 2만 달러 미만 수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또한 83%의 홈스쿨링 자녀학생들은 백인이고, 85%가 두부모 가정에 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의 부모들은 평균 보다 훨씬 좋은 교육을 받았으며, 전체 중 3/4 에 해당하는 부모들이 고등교육 과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트럼프 공약의 타겟이 되는 110만 어린 학생들은 빈곤하다. 전체 중 2/3 학생들은 백인이 아니며, 또한 전체에서 1/3 만이 부모와 같이 살고 있다. 그리고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부모 중 60% 이상이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다.

Indiana University에서 홈스쿨링을 연구하는 교육학 교수 Christopher Lubienski는 이 빈곤계층 가정들은 연방기금이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준다 하더라도 "거대기회비용" 때문에 홈스쿨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노동을 하는 한부모들은 그들의 상근직을 포기할 수 없을 것이며, 집에 앉아 그들의 자녀들을 수천달러의 트럼프 할인권으로 교육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트럼프는 그의 계획실행에 관해 각 주들이 예산집행을 재량껏 행사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 외의 자세한 사항들을 밝히지 않았다. 이 캠페인은 여러 코멘트들에 대한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propublica.org/article/another-unrealistic-trump-policy-proposal-homeschool-vouchers


덧글

  • 흑범 2016/09/19 06:01 # 답글

    오... 트옹 다시 봐야겠습니다. 나름 흥미로운 공약이 있었군요.

    트옹의 다른 공약들도 언제 한번 날잡아서 찾아봐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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