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by classic-0lu

저번주에는 GMT 여름학교를 다녀왔다. 주중 내내 강원도 홍천에 있었는데,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정말 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비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즐거운 상상과 디테일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모두 열심히 진지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나도 기초적인 배경지식을 쌓고, 실력을 갈고 닦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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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월요일~금요일을 보내고, 토요일부터 일요일은 연암 15기 MT를 다녀왔다. 장소는 계룡산 동학사였기 때문에 난 아침에 늦장부리면서 나왔지만, 대구 ktx 사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약속 시간에 늦었다. 하필 타이밍이.... 대전역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정말 몇 백명이 줄을 서고 있었다.)  사이에 동기일행을 만났다.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자 사는 이야기, 생각, 계획, 지금 상황들을 털어놓기도 하고, 연애, 사랑, 결혼 얘기까지 ~ 재밌었다. 
인맥도 넓어지고, 벗삼고 싶은 사람도 동시에 생겼다. 그리고 정말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도 나타났다.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물론 피곤한 일이지만....

이제 진짜 개강을 했다. 여전히 내 윗사람은 폭정을 하고 있고, 그 아래 있는 사람들은 괴로워 하고 있다. 바깥사람들은 안타깝게 바라보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다. 기도하고, 인내하고, 감사하면서 .... 그리고 바라면서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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