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골드스미스의 <모조>라는 책을 읽었다. '모조(Mojo)'라는 새로운 개념으로부터 경영과 그 밖에 많은 분야의 성공을 도출하고 또 그것을 다룬 책이었다. 어려서는 들어본적이 없던 '성공학'이라는 개인성장 운동(personal-development movement)라는 분류가 생기고 난 이후 많은 관심이 생겨서 자주 챙겨읽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책들을 접근하는 이유는 불안요소가 가득하고 잔인한 경쟁이 존재하는 사회와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맞서 부와 권력, 명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개인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서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연히 책 자체가 그러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니까.
이런 성공학에 관련된 방면의 책들을 보면 다소 재미있는 점들이 있다. 제일 재미있는 점은 베스트셀러가 되기 쉽다는 것인데 판매부고수가 단기간에 그 어떤 종류의 책보다 크다. 급변하는 사회와 상황들에 맞추어 시시각각 그 시대, 사회가 원하는 리더상들이 다르니까 성공학 방면 책들의 종류는 매우 유동적이다라는 점이 작용한 것 같다. 또 이 방면에 약간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자기 이야기나 덕담이 가득한 책이나 을 내기만 해도,혹은 이 방면과 관련된 정보들을 잡다하게 합쳐 나름의 방법으로 정리하여 내논 책들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이 <모조>도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조'라는 생소한 개념을 가져왔는데 다른 저자들이나 책들에서 다루지 않은 아이템을 활용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더욱더 성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 이 방면의 책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이 <모조> 역시 다른 성공학 책들과 내용면에서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결국 아이템의 차이일지 언정 중심적으로 다루는 이야기들은 거의 하나같이 공통된 주제나 개념을 다룬다는 것이다. 이 방면에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는 이쪽의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왠지 모를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그 공통분모들을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았다. 적은 수의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걍 눈곁질로 읽어내려 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들의 말하는 바들 속에 교집합을 알아 볼 수가 없었다. 아마 내 생각엔 이 성공학의 책들의 진정한 가치의 실현은 책을 읽거나 사고하는 순간에 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성공학의 책들의 가치가 독자에게 온전히 발휘되는 때는 그 책의 내용들과 지침을 실천할 때, 그리고 그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이다. 그러므로 이쪽의 방면 책들을 아무리 읽어도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즉 저자의 의도와 바램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공통분모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모조>는 성공학 분야의 책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리스크를 감안하여 (실재로 그런 의도를 갖고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쓴 티가 조금 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수많은 예화와 이야기들은 사실 경영이나 스포츠 쪽으로 진로나 생각이 없는 나로썬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공감이 가지 않은 부분이 대다수였다. 그렇지만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모조 점수표'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모조 점수표는 www.mojothebook.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는데 찾진 못했다. 어쨋든 좀더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노력의 성과는 보였다. 다른 성공학 관련 도서와 비교되는 점이었다.
다소 뒤늦게 밝히지만 내가 <모조>를 선택하고, 읽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변화를 추구해야 겠다는 갈급한 마음 때문이었다. 마음은 항상 성취라는 열매에 목말라 있고, 조급함에 채하곤 한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열정을 원하고, 꿈에 배고파한다. 많은 시행착오들 속에서 나는 진정한 변화를 원했고, 나의 근원적인 것들에서 나의 비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바꿀 필요가 있는 것들을 직시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지혜로운 안목은 언제나 부족했고, 설령 그런 혜안이 있다고 해도 문제들에 대해 즉시 행동할 실천력이 미흡했다. 경영학과 스포츠라는 분야를 뛰어넘어, 아니면 그것들의 성공이라는 목표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부분부분 내가 배워야할 것들을 잡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요근래 이런 책들을 많이 읽는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모조를 형성하는 4가지 구성요소들을 나에게 대입시켰다.
이런 성공학에 관련된 방면의 책들을 보면 다소 재미있는 점들이 있다. 제일 재미있는 점은 베스트셀러가 되기 쉽다는 것인데 판매부고수가 단기간에 그 어떤 종류의 책보다 크다. 급변하는 사회와 상황들에 맞추어 시시각각 그 시대, 사회가 원하는 리더상들이 다르니까 성공학 방면 책들의 종류는 매우 유동적이다라는 점이 작용한 것 같다. 또 이 방면에 약간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자기 이야기나 덕담이 가득한 책이나 을 내기만 해도,혹은 이 방면과 관련된 정보들을 잡다하게 합쳐 나름의 방법으로 정리하여 내논 책들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이 <모조>도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조'라는 생소한 개념을 가져왔는데 다른 저자들이나 책들에서 다루지 않은 아이템을 활용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더욱더 성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 이 방면의 책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이 <모조> 역시 다른 성공학 책들과 내용면에서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결국 아이템의 차이일지 언정 중심적으로 다루는 이야기들은 거의 하나같이 공통된 주제나 개념을 다룬다는 것이다. 이 방면에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는 이쪽의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왠지 모를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을 감출 수 없다.
하지만 그 공통분모들을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았다. 적은 수의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걍 눈곁질로 읽어내려 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들의 말하는 바들 속에 교집합을 알아 볼 수가 없었다. 아마 내 생각엔 이 성공학의 책들의 진정한 가치의 실현은 책을 읽거나 사고하는 순간에 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성공학의 책들의 가치가 독자에게 온전히 발휘되는 때는 그 책의 내용들과 지침을 실천할 때, 그리고 그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나왔을 때이다. 그러므로 이쪽의 방면 책들을 아무리 읽어도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즉 저자의 의도와 바램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공통분모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모조>는 성공학 분야의 책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리스크를 감안하여 (실재로 그런 의도를 갖고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쓴 티가 조금 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수많은 예화와 이야기들은 사실 경영이나 스포츠 쪽으로 진로나 생각이 없는 나로썬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공감이 가지 않은 부분이 대다수였다. 그렇지만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모조 점수표'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모조 점수표는 www.mojothebook.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는데 찾진 못했다. 어쨋든 좀더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노력의 성과는 보였다. 다른 성공학 관련 도서와 비교되는 점이었다.
다소 뒤늦게 밝히지만 내가 <모조>를 선택하고, 읽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변화를 추구해야 겠다는 갈급한 마음 때문이었다. 마음은 항상 성취라는 열매에 목말라 있고, 조급함에 채하곤 한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열정을 원하고, 꿈에 배고파한다. 많은 시행착오들 속에서 나는 진정한 변화를 원했고, 나의 근원적인 것들에서 나의 비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바꿀 필요가 있는 것들을 직시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지혜로운 안목은 언제나 부족했고, 설령 그런 혜안이 있다고 해도 문제들에 대해 즉시 행동할 실천력이 미흡했다. 경영학과 스포츠라는 분야를 뛰어넘어, 아니면 그것들의 성공이라는 목표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부분부분 내가 배워야할 것들을 잡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요근래 이런 책들을 많이 읽는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모조를 형성하는 4가지 구성요소들을 나에게 대입시켰다.
- 나의 정체성. 나는 그동안 어떤 사람이었을까? 내가 앞으로 창조할 나의 모습을 위해서 나의 정체성을 왜곡시키지 말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 내가 지금까지 이룬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들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또 어떠했을까? 나는 살아가면서 지금까지 나의 목표와 꿈을 위해서 많은 성취를 이루었다. 그렇지만 그 성취한 일들이 나 개인적인 관점에서 다소 지나치게 과장되었지만 주위의 사회적인 시선과 생각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그 사이에서 나의 개인적인 만족은 충분히 이끌어 냈지만 그것이 주위의 곱지 못한, 혹은 인정되지 못함 때문에 속상해 한 적도 있었다.
- 다른 사람에 눈에 비친 나의 모습. 즉 평판인데 사실 그리 좋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좋은 사람은 꽤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굉장히 나를 싫어한다. 그래서 첫 대면의 사람에게 왠만하면 친근하려 애를 쓰는 이유가 적을 두지 않기 위함인데 나를 곱지 못하게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위축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나의 일과, 공부에 있어서 나는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나는 유능하고 친절하다. 나의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어주는데 아무런 손해의식을 갖지 않고, 그들과 협력해서 더 큰 결실을 얻기 원한다. 이런 모습에서 나와 같이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나를 꽤 좋게좋게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장자(나이, 학번, 상사 등 어떠한 기준으로든 나보다 위나,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깍듯이 하면서 소리를 낼 때 내는 성격이 이 평판에 한 몫하는 것 같다.
- 수용.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려라.. 내가 시간과 공을 들여 무언가를 위해 투자를 했다고 하면 나는 당연히 그에 합당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혹 노력이 배신을 때리는 경우도 있다는 말처럼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받으면 매우 화가 나고, 분개한다. 예민해지기 쉽상이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다른 일들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어 질 때도 있다. 매우 위험한 일이다.
나의 업무, 책임을 위해서 이 네가지들을 생각해보니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단숨에 쭉 내려 읽어 내려갔다. 이 <모조>에서는 모조를 키우고 강하게 하며, 모조킬러를 없앨 14가지의 툴을 제시한다.
분명한 판단 기준(목표)를 세우기
-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단기적인 즐거움과 장기적인 투자가 어떤 조합을 이루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 낙관적인 전망을 통해 추진력을 얻기
- 내가 가지고 있는 한 가지를 버려 더 큰 한 가지를 얻기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고 해결하기
- 목표를 위한 작은 실천하기. 사소한 순간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함
- 블루오션에서 헤엄치기
- 머무를 때와 움직일 때를 파악하기
- 자신만의 평가기분 만들기
- 자랑과 험담 줄이기
- 연장자들을 설득하기
- 이름 짓기의 위력
- 종신사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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