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등골이 시원해질 정도로 섬뜩한 사실 2가지를 알았다.
하나는 선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목사에 대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완성과 완벽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두 가지 선생'님'과 목사'님'이다.
사회적 이슈로 많은 대중들에게 심심찮히 나오는 선생들과 목사들의 도덕적 해이, 그리고 범죄를 보면 지금 현재 사회가 갖고 있는 선생과 목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면서 동시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말해준다.
몇 달전 영화로 제작되어 사회에 엄청난 이슈를 만들었던 영화 '도가니'를 비롯하여 사회 많은 곳에서 부덕한 교사들의 만행이 밝혀지고 있다. 공교육의 위기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나 같은 나쁜 놈도 그나마 이 정도로 그친건 사실 너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또 그 분들께 배웠기 때문이다. 정말로 내가 만나고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의 은혜를 값을 길이 없다. 하지만 내가 만난 나의 스승님들은 특수한 환경(대안학교, 대안교육)이라는 점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교사, 선생들과의 비교가 어렵고, 의미가 없다. 하지만 스승과 제자의 정을 떠나서, 과연 공교육의 현장 한복판에서 이루어져야 할 진정한 인성교육은 제대로 발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난 의심이 많이 든다.
하나는 선생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목사에 대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완성과 완벽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두 가지 선생'님'과 목사'님'이다.
사회적 이슈로 많은 대중들에게 심심찮히 나오는 선생들과 목사들의 도덕적 해이, 그리고 범죄를 보면 지금 현재 사회가 갖고 있는 선생과 목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면서 동시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말해준다.
몇 달전 영화로 제작되어 사회에 엄청난 이슈를 만들었던 영화 '도가니'를 비롯하여 사회 많은 곳에서 부덕한 교사들의 만행이 밝혀지고 있다. 공교육의 위기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나 같은 나쁜 놈도 그나마 이 정도로 그친건 사실 너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또 그 분들께 배웠기 때문이다. 정말로 내가 만나고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의 은혜를 값을 길이 없다. 하지만 내가 만난 나의 스승님들은 특수한 환경(대안학교, 대안교육)이라는 점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교사, 선생들과의 비교가 어렵고, 의미가 없다. 하지만 스승과 제자의 정을 떠나서, 과연 공교육의 현장 한복판에서 이루어져야 할 진정한 인성교육은 제대로 발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난 의심이 많이 든다.
청년실업난, 경제난에 일어나고 있는 공무원 열풍. 교사도 예외가 아니다. 예전에 교대(사범대)의 위상과 오늘 날의 위상은 하늘과 땅 차이다. 흔히 말해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 교사는 불안과, 경쟁체제에 찌든 현대사회 시스템에 달콤한 오아시스나 다름 없는, 그러니까 꿀이나 빠는 직업이다. 왠만한 사고를 치지 않는한 짤릴 일이 없다. 안전하다. 그리고 사회적 대우도 나름 괜찮다.(이 부분도 사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과 사회경쟁시스템의 어이없는 산물) 그리고 연금에 노후보장, 퇴직금, 꾸준한 호봉상승 등등
오늘 날 사회에선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매력에 반해 너도나도 달라붙는 교사, 공무원 때문에 엄청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진짜 교사와 공무원이 없다.
아이들에게 헌신을 다하는 교사는 없다.
아이들을 위해서 발벗고 뛰는 교사는 없다.
자신을 희생하여 제자를 사랑하는 교사는 없다.
모두 정시에 출근에 정시에 퇴근하길 학수고대하고, 아이들의 문제에 수습하기 급급하다. 수습하지 못하면 나에게 큰 불이익이 생긴다. 또 아이들이 바른 인간으로 자라는 것엔 관심 없다. 좋은 대학에 보내는게 장땡이다. 그래야 보너스 받는다. 좋은 교사의 척도가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정도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몇 몇 사람들은 교사를 하고 있다. 교생으로 나가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그 사람들이 정말 교사가 될 수 있나? 도덕적으로 상당히 큰 문제가 있는데?' 문제를 던지는데 정말 대단하게도 ... 되었다. 교사를 하고 있다. 또 얼마전에 일인데, 지인을 통해 오래전 친분이 조금 있던 사람이 교생으로 나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아는 나는 등골이 오싹했다. 나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몇 친한 지인들에게 묻는다.
'그 사람이 교사가 되고, 당신에게 아이가 있어서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데 만약 그 사람이 당신의 아이에 담임이나 선생이 된다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거냐?'
나는 너무 무섭다. 보내지 못한다. 보낼 수 없다. 저 섬뜩한 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들을 맡길 수 없다.
열흘은 굶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게 더 안전할 것이다.
지나친 과열사회가 만든 변태적인 기형물들의 생산을 촉진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하자가 없어야 할 매우 중요한 것들을 검사 없이 마구마구 공장에서 찍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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